B.I (비아이) ‘깊은 밤의 위로 (Midnight Blue)’ Donation Film

2024.05.13
깊은 밤의 위로 (Midnight Blue) 너무 일찍 커버린 우리는 쉽게 금이 가는 마음을 가졌죠 희생 같은 치사한 단어를 당연하단 듯이 안고 살아가죠 무얼 위한 나인 건지 알지도 못하고 부디 행복하자며 쓴웃음처럼 말해요 깊은 밤을 오늘도 어김없이 맞이하는 그대 마음에 이불 덮어줄게요 깊은 밤에 울음을 삼켜내는 상처 많은 그대 삶을 모른 척해줄게요 Oh ohoh oh ohoh oh um 아무도 모르는 아픔은 아무것도 아닌 다들 그렇게 사나 가슴에 멍한 개쯤은 아무렇지 않단 표정 지은 어디서부터가 어른이고 그다음은 무엇인지 쓸만하고 따뜻한 위로를 모아놓아도 추워진 그래 지나면 그지 같은 순간들도 추억이면 추억이지 모를 일이겠지 오늘 내가 뱉은 말이 내일은 유언일지 무얼 위한 나인 건지 알지도 못하고 부디 행복하자며 쓴웃음처럼 말해요 깊은 밤을 오늘도 어김없이 맞이하는 그대 마음에 이불 덮어줄게요 깊은 밤에 울음을 삼켜내는 상처 많은 그대 삶을 모른 척해줄게요 번도 안아본 없는 나를 끌어안고서 오늘 밤만은 안심해도 된다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네요 깊은 밤을 오늘도 어김없이 맞이하는 그대 마음에 이불 덮어줄게요 깊은 밤에 울음을 삼켜내는 상처 많은 그대 삶을 모른 척해줄게요 그러니 울어도 돼요 #BI #Donation_Project #깊은밤의위로 B.I Official https://www.instagram.com/shxxbi131 https://twitter.com/shxx131bi131 131LABEL Official https://instagram.com/official131label https://twitter.com/131_label_ https://www.facebook.com/OFFICIAL131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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